한국 연구 개발 "숨겨진 섬유 (Stealthtextile)"의상

　　韩国国防部长官金泰荣和知识经济部长官崔炅焕，在三成洞纤维中心签订了“军用纤维技术合作谅解备忘录”，据此，两部将联合开发军用高性能融合纤维。

이 프로젝트는 기술 개발부와 수요부처가 공동으로 협력해 부서간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

비망록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군용 섬유 개선 방안을 세워 우선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군복 사이즈 표준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800억 원의 수입 군용복과 장비 등이 국산으로 대체된다.

한국 정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레이더에 의해 발견되는'숨은 섬유 (stealthtextile)'를 개발하고 정보통신기능을 가진 스마트 복장, 추위 대비 투습 기능을 강화하는 시스루 원단 등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