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사침판 대 자침기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항천중공업주식유한회사가 연구제작한 우리 나라 첫 4침판대자침침기가 처음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모습을 드러내 많은 관중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 회사의 고문 두발상은 관중들에게 이 기계는 회사가 국외의 선진기술을 소화, 흡수한 기초에서 올해 초에 연구개발에 성공했다고 소개했다.이 설비는 세 가지 특징과 우월성을 가지고 있다: 첫째, 침술 주파수는 1600회/분에 달하며, 이전의 것보다침술기효율이 25% 높고 바늘판 상하 운동은 부채형 기어 그립형으로 기름이 새지 않도록 했다.둘째, 4판 대침은 침자 효율을 높이고 공예 배대 수량을 줄이며 설비 투입을 절약한다;셋째, 4판 대가시 동작이 한 기계에서 완성되어 침자포에 대한 의외의 스트레칭을 피하고 침자포 위치의 정확성을 보장하며 침자포의 질을 향상시켰다.이런 침자 비직조포는 합성 혁기포, 토목직물, 여과 재료, 의류와 가구 및 가정 용품 등에 적합하다.

두발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시된 이 견본기는 이미 절강성 온주의 한 고객이 구매했으며 전개이래 이미 10여개 고객이 주문의향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