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중국수랑"상영좌담회 개최, 중국방직련합회 비유판공실 전략협력협의 체결

예로부터 자수는 모두 감정을 전달하고 그리움을 기탁하는 중요한 문화부호이다.일전,"십지춘풍 · 금수만리"라는 주제의 다큐멘터리"중국수랑"상영좌담회가 인민일보사 뉴미디어빌딩에서 개최되였는데 많은 업계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내용, 국제전파, 자수문창제품 IP브랜드창설 등 차원을 둘러싸고 교류를 전개했다.중국방직공업연합회 비유판공실, 중국수랑프로젝트팀과 후난성 샹시주 화위안현 쌍용진 18동촌은 행사에서 농촌진흥묘수산업 발전을 돕는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다큐멘터리"중국수랑"은 3월 5일부터 9일 저녁까지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방송국 기록채널 (CCTV-9) 에서 정식으로 방송되였다.이 영화는 북경성천천문화발전유한회사와 중국에너지자동차전파집단이 련합으로 제작하고 공업정보화부 소비품공업사, 공업정보화부 판공청, 대당풍운 (북경) 영화텔레비죤방송유한책임회사가 련합으로 제작하며 중시국제매체 (북경) 유한회사가 제작한다.영화 전체는 모두 5부작으로, 각각"동·번화가 동풍을 일으키다","남·어룡무남명","서·운하가 서령을 감는다","북·단희영북국","중·추수부중류"이며, 다차원적으로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 풍토를 나타내고, 인물미, 지방미, 수품미, 감정미를 보여주며, 변화무쌍한 수품으로 전 인류의 공통된 깊은 감정을 전달하고,영화의 독특한"립체심미"를 구축하여 시대의 아름다운 축소판으로 되였으며 더우기는 력사의 진귀한 소장에 바쳤다.

　공업정보화부 소비품공업사 사장 하아경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다큐멘터리의 성공적인 방송과 이번 행사의 개최에 대해 열렬한 축하를 표시했다.그는 자수는 중화무형문화유산의 중요한 담체로서 민족지혜와 문화의 정수가 응집되여있다고 지적했다.공업정보화부 소비품공업사는 무형문화유산보호에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정신을 깊이있게 관철락착하고 방직제품의 혁신보급 등 일련의 조치를 전개하는것을 통해 자수기예와 현대방직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하고 전통수공이 지능제조로의 형태전환과 고도화를 조력하며 기예의 전승과 시장수요의 긴밀한 련결을 촉진했다.

　　중국에너지자동차전파그룹 당위원회 서기, 리사장, 주편집, 중국에너지보 주편집 겸 중국자동차신문사 사장 사융빈"중국수랑" 이 비유문화를 고양하고 농촌의 전면적인 진흥을 조력하는 면에서의 시범적의의를 높이 평가하며 이 영화가 섬세한 렌즈언어로 수랑들의 장심과 정신을 보여주는것은"문화자신감의 생동한 실천"이라고 칭찬했다.그는 앞으로 융합매체의 전파를 심화하고 짧은 동영상, 문화창조제품 등 형식을 빌어 영향력을 확대하여 중국수랑브랜드가 국제로 나아가도록 추진하고 신시대 중국이야기를 잘 들려주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다큐멘터리 제작자, 북경성하늘문화발전유한회사 리사장 황의"중국수랑" 은 자수다큐멘터리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중국녀성에 초점을 맞추고 동방능공교장인의 가작을 전시했으며 관중들이 정교하고 아름다운 수품에서 장인군체의 섬세한 추구, 정교한 정신, 그리고 그들이 기예를 고수하는 어려움을 느낄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이번 좌담회에서 중국방직공업련합회 비유판공실, 중국수랑프로젝트팀과 호남성 상서주 화원현 쌍룡진 18동촌은 농촌진흥묘수산업발전을 조력하는 전략협력협의를 체결하였다.

좌담회에서 호남성 화원현 18동촌 로지서 석순련은 18동촌의 수랑을 인솔하여 현장에서 자수기예를 전시함과 아울러 18동촌 묘수산업의 탈바꿈로정을 정겹게 서술했으며 당의 정확한 빈곤구제정책이 수랑들을"집문어귀에서 치부"하게 한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그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합작사 + 기업"모식을 통해 묘수는 수백명의 녀성들의 취업을 이끌었으며"자수양가"의 비전을 실현했다.미래를 전망하면서 그는 묘수가"중국고속철"을 타고"일대일로"를 따라 세계로 진출하여 전통문화가 농촌진흥의"금열쇠"로 되기를 기대했다.한수 성급 대표적 전승자 임위그녀와 자수의 연원을 이야기하고, 수랑 종사자의 현황을 묘사하였으며, 사회 각계가 자수 종사자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지하기를 희망한다.

　　중국방직공업련합회 전임 부회장, 중국방직련합회 비유판공실 특별초청고문 손회빈이 다큐멘터리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비유방직전승은"예술외딴 섬"을 돌파하고"산업화 + 생활화"의 이중엔진을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그는 다음과 같은 두가지 건의를 제기했다. 첫째, 유엔교과문기구의"유물이 아니면 류행"프로젝트를 빌어 다큐멘터리의 해외전시상영을 추진하고 국제발언권을 제고해야 한다.둘째로, 표도자기 산업화에 대해 자수를 예술 소장에서 일용 소비로 전환하고, 문화 창조 제품을 개발하며,"비유물 폭발물"을 만들고, 주제 IP를 발굴하며,"3화"개혁을 강화하고, 활태 전승을 활성화한다.

　　산동성 공업정보화청 총경제사, 2급순시원 왕부다큐멘터리"중국수랑"은 전국 방직일군들의 장인정신을 한층 더 고양하고 전 업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중국 수랑은 브랜드로서 가치를 깊이 파고드는 거대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산동성은 투자유치초청을 발부하여 산동성에 수랑작업실과 혁신창업산업단지를 설립하고 전국적인 수랑기능대회를 개최하며 기술학원과 대학교에 자수교실을 개설하고 중국수랑응접실을 구축하는 등 자수산업화발전을 촉진하는 구상을 하려 한다.

　　중국시협 극작가전문위원회 회장, 북경시당위 선전부 원 상무부부장 왕해평칭찬, 이 잘 제작된 수준 높은 다큐멘터리는 브랜드 건설과 산업화 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며,"IP화"는 전통 공예의 파권의 관건이라고 강조한다.그는 중국 수랑브랜드 매트릭스를 구축하고 실용과 예술을 겸비한 문화창조제품을 개발하며 전자상거래를 빌어 판매경로를 넓히고 권위있는 매체와 련합하여 글로벌순회전과 수랑기능대회를 기획하여"브랜드 + 시장"의 이륜구동을 형성할것을 제기하였다.

　　광명일보 외사판공실 원 주임 소련병국내외 각종 다큐멘터리 평가에 참여할 수 있는 수준과 높이를 제시한 그는 비유문화 국제 전파에 주목하고 다원적 입체화 전파 경로 구축을 주장했다.그는 유엔 교육과학문기구 및 중국-유럽 문화교류 플랫폼을 빌어 다큐멘터리를 통해"기계수와 손수"공예철학을 보여주고, 공동으로 비유물 주제를 만들고, 해외 주류 미디어 전파 매트릭스를 구축하며,"재봉 표준"평가 메커니즘을 완비하고, 손수 기예의 국제 인증 신고를 추진하며,"문화 외교"경험을 복제하고,"기예 수출 + 브랜드 부가가치"를 형성할 것을 건의했다양방향 순환.

　　인민일보 문예부 예술편집실 주필, 고급편집 양설매비유산전파는"기예를 중시하고 인물을 경시하는"서사적관성을 돌파하고"역사초상화 + 시대립전"의 립체적표현을 건립해야 한다고 인정하였다.그는"중국수랑"을"사상이 깊고 예술이 정교하며 제작이 우수하다"고 긍정하고 비유물보도의 문제점을 겨냥하여 젊은 비유물전승자에 관심을 돌리고 문박자원을 련동하며"고대기억"을 당대미학언어로 전환시키는 등 건의를 제기했다.

　　중국에너지자동차전파그룹 당위원회 부서기, 리사 겸 중국에너지보 상무부총편집 초상총화 발언을 하다.

이번"중국수랑"상영좌담회는 다큐멘터리에 대한 한차례 심층적인 해독일뿐만아니라 더우기는 자수비유물의 전승발전을 위해 계책을 세우고 교류충돌에서 공감대를 결집시켜 자수라는 전통기예가 새로운 시대에 광채를 발하는데 기초를 닦아놓았으며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가 더욱 넓은 무대로 나아가도록 조력했다.

(출처: 중국방직련비유판)